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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약물 및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오니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님 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약물 오남용 예방 ] 지난 2022년 3월부터 4월까지 강원, 경북 지역의 병·의원을 돌며 자신이나 타인의 명의로 마약류인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구매한 후 이를 SNS에 올려 5배가량 비싼 가격으로 판매한 이들이 검거 되었습니다. 판매자는 10-30대 8명, 구매자는 10-30대 51명 중 10대는 총 47명이었으며, 구매자는 51명 중 50명은 여성이었습니다. 나비처럼 생긴 모양 때문에 나비약으로 불리는 이 약품은 식욕억제제인 디에타민입니다. 중독성, 환각, 환청과 같은 부작용 우려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사 처방이 필수입니다. 16세 이하 청소년에게 처방해서는 안 되는 약이지만 최근 불법으로 처방받아 SNS에서 판매하거나 투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 약을 판매하거나 복용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됩니다. 전문가들은 이 약이 "뇌 발달 중인 청소년기에 매우 위험하며, 심장에 무리가 생기거나 조증이 생길 수도 있고 공격성, 충동성이 높아져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3∼5월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과 SNS에 익숙한 10∼30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전체 적발 인원의 63%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최근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마약류에 노출돼 마약사범이 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은 2019년 239명, 2020년 313명, 2021년 450명으로 점증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학생들이 불법 거래를 통해 마약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주의 부탁드립니다. [출처: 약학정보원, 대전일보 2022.6.16., 문화일보 2022.6.30.]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정보]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이란? | -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 여름철인 5~9월에 특히 주의 필요 | 원인 | 노로바이러스(45%), 병원성대장균(9.7%), 살모넬라균(5.6%), 캄필로박터균(4.8%)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설사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활동이 활발해져 설사 감염병 발생을 주의해야 함. 특히 주의해야 할 음식: 세균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장염비브리오균) / 오염된 계란이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살모넬라균) / 배추겉절이, 샐러드 등 채소류(병원성대장균) / 삼계탕, 채소류 등의 교차오염(캄필로박터균) | 감염경로 | 오염됨 물, 음식 등의 섭취 및 감염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감염자의 분변-구토물에 의한 전파 | 주요 증상 | 설사, 구토, 복통, 발열 | 예방수칙 | ★ 식중독 예방 -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기(손톱 밑까지) - 물은 끓여 마시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씻기, 다른 식재료에 튀지 않게 주의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어패류는 중심온도 85˚c, 1분 이상 익히기 ★ 사람 · 환경 등 예방 문고리, 수도꼭지 등 접촉하는 표면을 자주 소독하기 화장실에서 설사 또는 구토했을 때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고,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기 구토물은 소독액을 적신 종이타월로 5분 정도 덮은 후 닦고 비닐봉지에 담아 밀폐하여 폐기하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하지 않고 증상이 나아진 이후에도 최소 2~3일간 공동생활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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