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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시안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먼저 가셨던 그 길을
더딘 발걸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따라갑니다. 혹여 힘들다 주저앉아도, "나도 그랬단다"하고 다시 손잡아주실 선생님, 김해모산중 일흔 아홉분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김해모산중 학부모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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